이사 당일, 시간대별로 할 일과 주의사항
이사 당일에는 짐 확인, 가스·전기·수도 정산, 도착지 짐 점검 순서로 움직이면 됩니다.
전날 냉장고·세탁기 물 빼기와 귀중품 분리를 끝내 두면 당일에는 확인만 하면 돼요.
| 시점 | 할 일 |
|---|---|
| 전날(D-1) | 냉장고·세탁기 물 빼기, 귀중품 따로 보관 |
| 전날 밤 | 입주증·쓰레기봉투 등 당일 준비물 챙기기 |
| 짐 싣기 전 | 당일에 쓸 물건과 신변용품 분리 |
| 짐 싣고 난 뒤 | 빠진 짐이 없는지 방마다 확인 |
| 출발지를 떠나기 전 | 가스·전기·수도 검침과 요금 정산 |
| 도착지 | 사용량과 이삿짐 상태 확인 |
확인일 2026-10-28 · 근거 업계 공개자료(이사 견적 플랫폼·업체 공개 요금표) · 잘못된 내용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.
이사 당일 순서, 전날 준비가 절반입니다
이사 하루 전에는 냉장고와 세탁기의 물을 빼고, 비싼 귀중품은 따로 보관합니다.
입주증과 쓰레기봉투 같은 당일 준비물도 전날 한 번에 챙겨 두세요.
전날 밤에 현관 옆에 모아 두면 아침에 찾을 일이 없어요.
예시 1 · 11월 28일(토) 이사하는 24평 맞벌이 부부27일 퇴근 후 냉장고와 세탁기 물을 빼고, 통장과 귀금속은 가방 하나에 따로 담습니다.
입주증과 쓰레기봉투까지 현관에 모아 두면 28일 아침에는 확인만 하면 돼요.
이사 주의사항, 짐 싣기 전에 신변용품부터 빼 두세요
짐을 싣기 전에 휴대폰 충전기, 약, 세면도구, 갈아입을 옷을 한 가방에 따로 모으세요.
신변용품 가방은 이삿짐 트럭이 아니라 내 차나 손에 있어야 해요.
귀중품이 짐 사이에 섞이면 나중에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.
포장이사 주의사항, 박스 크기는 물건 무게에 맞춰야 합니다
포장 박스는 큰 것에 많이 담는다고 효율적인 게 아닙니다.
이불처럼 크고 가벼운 물건은 큰 박스, 장난감 같은 일반 물건은 중간 박스, 책처럼 작고 무거운 물건은 작은 박스에 담습니다.
책을 큰 박스에 가득 담으면 들기도 어렵고 바닥이 터질 수 있어요.
직접 싸는 짐이라면 이 크기 구분을 꼭 지켜 주세요.
예시 2 · 책 100권과 겨울 이불 4채를 싸는 3인 가족책은 작은 박스 여러 개에 나눠 담고, 이불 4채는 큰 박스 한두 개에 담습니다.
박스마다 방 이름을 적어 두면 도착지에서 짐 놓을 곳을 바로 알려 줄 수 있어요.
견적을 받을 때 업체에 박스를 몇 개 주는지, 어떤 크기인지 물어보세요. 자세한 박스 구하는 법은 이사 박스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.
이사할 때 주의사항, 짐을 다 싣고 나면 방마다 돌아봅니다
짐이 다 실린 뒤에는 빈 집을 방마다 돌아보세요.
베란다, 다용도실, 붙박이장 안쪽, 싱크대 아래에 짐이 가장 자주 남아요.
빈 방 사진은 이사업체와 얘기할 때도, 보증금 정산에도 쓰이니 방마다 한 장씩 남겨 두세요.
이사 당일 확인할 것, 가스·전기·수도는 떠나기 전에 정산합니다
출발지를 떠나기 전에 가스, 전기, 수도 요금의 검침과 정산을 마칩니다.
정산을 안 하면 다음 달 고지서가 내 앞으로 계속 날아와요.
도착지에서도 같은 항목을 봅니다.
입주 당일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앞 거주자 사용량과 구분할 수 있어요.
전기·가스 정산 방법은 전기요금 정산 글에 따로 있어요.
이삿날 전에 전화할 곳을 미리 메모해 두면 편합니다.
도착지 확인, 이삿짐 상태는 업체 직원이 있을 때 봅니다
도착지에서는 짐이 내려지는 동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.
직원이 돌아간 뒤에는 흠집이나 파손을 이야기하기 어려워요.
파손이 있으면 업체 담당자 앞에서 바로 사진을 남기세요.
적재물 배상보험(운송 중 짐이 상하면 보상해 주는 보험)에 가입돼 있는지는 계약 때 업체에 물어보세요.
예시 3 · 11월 28일(토) 오후에 입주한 34평 4인 가족짐이 내려오는 동안 식탁 모서리 흠집을 발견해 바로 사진을 찍고 직원에게 알렸어요.
박스 개수까지 세어 출발지 수와 맞는지 확인한 뒤에 작업 확인서에 서명합니다.
이사 후 첫날, 당일 안에 끝낼 것과 미뤄도 되는 것
이삿날 밤에는 침대와 주방 정도만 정리하세요.
나머지 박스는 며칠에 나눠 풀어도 됩니다.
다만 전입신고는 기한이 있어서 미루지 않는 게 좋아요.
이사 날짜에 14일을 더한 날이 마지막 날이므로, 11월 28일 이사라면 12월 12일이 마감입니다. 신청 방법은 전입신고 글에서 볼 수 있어요.
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바로 하려면 정부24 전입신고 바로가기를 이용하세요.
이사 직후 우편물 주소를 옮기려면 우체국 주소이전 바로가기를 열어 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이사 당일에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?
- 짐을 싣기 전에 당일에 쓸 물건과 귀중품을 따로 챙기는 것입니다. 충전기, 약, 통장 같은 물건은 이삿짐 차에 싣지 않고 직접 들고 이동하세요.
- 이사 주의사항 중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무엇인가요?
- 빈 집 확인과 검침 정산이에요. 짐이 다 실린 뒤에 베란다·붙박이장·싱크대 아래를 확인하고, 가스·전기·수도는 떠나기 전에 정산하세요. 전세 계약 관련 정산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.
- 포장이사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?
- 직접 싸는 짐이 있다면 박스 크기를 짐 무게에 맞추세요. 이불처럼 가벼운 물건은 큰 박스에, 책처럼 무거운 물건은 작은 박스에 담습니다. 원룸이라면 원룸 이사 글의 짐 정리 팁도 함께 보세요.
- 이사할 때 주의사항으로 전날에는 무엇을 하나요?
- 냉장고와 세탁기 물을 빼고, 귀중품을 따로 보관하세요. 입주증과 쓰레기봉투 같은 당일 준비물도 전날 챙겨 두면 아침이 한결 편해요.
- 이삿짐이 파손되면 어떻게 하나요?
- 도착지에서 업체 직원이 있는 동안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알리세요. 직원이 떠난 뒤에는 파손 사실을 따지기 어려워지므로 확인을 미루지 마세요.
이사 당일은 확인 순서만 지켜도 절반은 끝납니다
전날 준비를 끝내고, 당일에는 짐 확인과 정산 순서를 따라가세요.
도구와 다음 글을 열어 두고 이사 날짜에 맞춰 하나씩 체크해 보세요.